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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쓸 충전선은 1미터가 맞아요
충전선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보통 와트 수예요. 그런데 정작 못 쓰고 버리는 선은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단자가 안 맞거나 길이가 애매해서 밀려나죠. 서랍 안에 네 개쯤 굴러다니는 선들이 다 그런 식으로 들어간 것들이에요.
여기 놓고 보는 건 1미터 C타입 선 한 개예요. 길이와 단자가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어서, 쓸 자리를 먼저 정해 두면 판단이 빨라지더라고요. 값은 3,900원.
3,900원도착 주소에서 확인한 1개 기준 3,900원이에요. 배송비·도서산간 추가비·쿠폰·첫구매 특가는 반영하지 않은 금액이죠.
단자가 안 맞아 서랍에 쌓이는 선 문제 ↓
1미터로 고정
선 길이가 딱 1미터예요. 뒷좌석까지 넘기는 용도는 아니고, 센터콘솔이나 책상처럼 포트가 가까운 자리에 맞죠.
기기 쪽은 C타입
기기에 꽂는 쪽이 C타입이에요. 반대쪽은 쓰고 있는 어댑터 포트를 먼저 보고 맞추는 편이 안전하죠.
충전과 데이터 전송
충전만 되는 선이 아니라 데이터 전송도 돼요. 사진을 옮길 때 선을 따로 찾아 바꿔 꽂지 않아도 되는 셈이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충전 케이블 하나 사려는데 뭘 봐야 하죠”
톨게이트 앞에서 배터리가 그대로였던 그 선
지난달 출장길에 조수석 선을 꽂아 두고 달렸는데, 톨게이트 앞에서 보니 배터리가 출발할 때와 같았어요. 도착해서는 회의 전까지 선을 빌려 다녀야 했죠. 그 일을 한 번 겪으면 선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어요.
몇 와트까지 올라가는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실한 건 1미터 길이와 C타입 단자, 그리고 충전과 데이터 전송 둘 다 된다는 것 정도죠.
그래서 이 선은 힘으로 고르는 물건이 아니라 자리로 고르는 물건이에요. 1미터면 뒷좌석까지 넘기거나 누워서 쓰기엔 짧죠. 반대로 센터콘솔이나 책상처럼 포트가 손 닿는 자리에서는 남는 선이 없어서 기어봉이나 의자 바퀴에 걸리지 않아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C to C인지 아닌지부터 헷갈려요”
현관 서랍에 네 개째 쌓인 선
지난 주말 마트 계산대 앞 진열대에서 급하게 집어온 선이 또 안 맞았어요. 기기에 꽂으려다 포기하고 현관 서랍에 넣었더니, 그렇게 모인 선이 벌써 네 개째네요. 한 개 값은 작은데 네 개가 되면 얘기가 달라지죠.
헷갈리는 건 반대쪽이에요. 그쪽 단자는 사기 전에 확정할 수가 없으니, 확실한 쪽인 기기 C타입만 기준으로 잡고 반대쪽은 이미 쓰는 어댑터 포트에 맞춰 두면 돼요.
고를 옵션이 아예 없어요. 칼론 KC-CC100 한 가지뿐이라 받아 보고 다른 규격이 오는 상황은 생기지 않죠. 헷갈릴 선택지가 애초에 없다는 뜻이고, 그만큼 서랍으로 들어갈 확률도 낮아져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충전 케이블 종류가 너무 많아요”
밤마다 베개 옆에 선을 테이프로 붙여 두던 겨울
작년 겨울부터 거실 콘센트 옆에서는 선을 손으로 받쳐 잡아야 충전이 들어왔어요. 밤에는 베개 옆에 테이프로 고정해 두고 아침에 떼어내는 일이 반복됐죠. 선 하나 때문에 손이 계속 가는 상태가 제일 피해가 커요.
종류를 나눌 때 재질이나 인증으로 가르고 싶죠. 그런데 그 기준으로는 끝까지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쥐고 갈 기준을 길이와 단자 두 개로 줄여 두는 편이 낫더라고요.
값은 3,900원 한 개, 먼저 산 사람들의 상품평은 52개에 5점이에요. 서랍에 들어간 선 네 개면 이미 그 몇 배를 쓴 셈이죠. 반품과 교환은 기간을 미리 못 보고 담게 되니, 주문 전에 (주)현대홈쇼핑 고객센터 1600-0000으로 반품 가능 기간과 교환 방법을 물어 두면 되돌릴 길이 생겨요.
차에 타서 콘솔에 한쪽을 꽂으면 바로 충전이 들어오고, 내릴 때 선은 콘솔 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 자리. 그 상태가 1미터를 고르는 이유예요.
콘센트까지 거리가 1미터 안이라면
포트가 1미터 안에 있는 자리에서 C타입 기기를 쓰는 사람에게 맞는 선이에요. 차 센터콘솔, 책상, 침대 머리 쪽 콘센트 옆 같은 자리죠.
반대쪽을 받아 줄 어댑터나 차량 USB 포트는 따로 있어야 써요. 그 하나만 챙기면 밤마다 선을 붙잡고 있을 일은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