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 글은 애드픽 제휴 광고입니다. 제휴 링크를 통한 구매 등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작성자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흰 선 네 개가 똑같이 꽂혀 있다면
충전선이 모자라서 생기는 다툼이 아니거든요. 다 흰색이라 어느 게 내 것인지 모르는 게 문제죠. 그래서 아침마다 아무 선이나 뽑아 들고 나가게 돼요.
여기 놓고 보는 건 색으로 갈라 둘 수 있는 8핀 줄이에요. 지금 고를 수 있는 건 2m 블랙과 2m 블루 두 가지이고 상품가는 12,000원. 배송비는 따로 붙지 않아요.
12,000원도착 주소의 결제 금액 블록에 걸린 상품가예요. 그 아래 11,880원은 쿠폰받기를 눌러야 닿는 1% 조건부 금액이라 본문 금액에서 뺐고, 배송비는 전상품 무료배송이라 더하지 않았어요.
식구 선과 구별이 안 돼 서로 뽑아 가는 문제 ↓
블랙과 블루
지금 고를 색이 두 가지예요. 식구 선이 다 흰색이면 한 줄만 다른 색으로 들여도 구별되죠.
2m 한 가지
1.2m 쪽은 색까지 다 품절이라 길이는 2m만 남았어요. 침대 머리나 소파 가운데까지 닿는 길이인 셈이네요.
무료배송에 평균 2일
전상품 무료배송이고 11월 9일 이내 발송 예정이에요. 스토어 평균 배송완료일은 이틀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이폰에 쓸 8핀 선 하나 사려는데요”
이사한 침실에서 폰을 바닥에 내려놓고 자던 밤
지난달 이사한 집 침실은 콘센트가 침대 머리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었어요. 쓰던 1.2미터 선으로는 폰을 바닥에 내려놓고 자야 했고, 아침엔 그 선을 발로 밟았죠. 자리가 바뀌면 멀쩡한 선도 못 쓰게 돼요.
몇 와트까지 올라가는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실한 건 8핀이라는 것, 지금 고를 수 있는 길이가 2m 하나라는 것, 금액이 12,000원이라는 것 정도.
1.2m 쪽은 색까지 다 품절이라 선택이 2m로 좁혀져 있어요. 짧은 걸 찾던 사람에겐 긴 쪽이지만, 침대 머리나 소파 가운데까지는 그 2미터가 있어야 닿아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똑같이 생긴 선들을 어떻게 갈라 두죠”
거실 멀티탭에 흰 선 네 개
지난달부터 거실 멀티탭에 흰 선 네 개가 똑같이 꽂혀 있었어요. 아침마다 자기 선을 못 찾아 남의 선을 뽑아 갔고, 저녁엔 서로 누가 가져갔냐고 물었죠. 선을 더 사도 흰 선이 다섯 개가 될 뿐이에요.
퍼플은 1.2m와 2m 둘 다 품절이라 지금 고를 색은 블랙과 블루 두 가지예요.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지는 않고요.
그래도 식구 선이 다 흰색이면 블루 한 줄만 들여도 멀티탭에서 바로 구별돼요. 색마다 모델 코드가 CA-3643과 CA-3644로 따로 붙어 있어서 받은 게 뭔지도 헷갈리지 않고, 배송비도 안 붙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라이트닝 선을 새로 들여야 해요”
커넥터 목에 테이프를 감아 쓰던 선
작년 말부터 거실 TV 옆 콘센트에 꽂아 둔 라이트닝 선은 커넥터 목 쪽 피복이 갈라졌어요. 테이프를 감아 쓰고 있고, 폰을 바꾸지 않는 동안 그 보수가 계속되고 있죠. 그런 선은 어느 날 갑자기 안 들어와요.
리뷰는 아직 0개라 먼저 쓴 사람 말을 읽고 들어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되돌릴 길을 먼저 봐 두면 되는데, 교환·반품 안내 항목이 상품 아래에 따로 열려 있고 기간과 왕복 배송비 부담은 담기 전에 고객센터 1670-8052로 물어 두면 돼요.
배송 쪽은 짧아요. 전상품 무료배송이고 11월 9일 이내 발송 예정에 스토어 평균 배송완료일이 이틀이라, 테이프 감은 선을 치우고 멀쩡한 한 줄로 바꾸는 데 주말 하나면 되죠.
멀티탭에 꽂힌 선 중에 블루 한 줄이 내 것이라 아침에 바로 집어 들고, 밤에는 침대에 누운 채로 꽂아 두는 자리. 색과 길이를 먼저 정하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식구 선과 구별할 색이 필요하다면
8핀 쓰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는 사람, 식구 선과 구별할 색이 필요한 사람에게 맞는 줄이에요. 2m라 침대나 소파처럼 콘센트에서 떨어진 자리까지 닿죠.
선에 전기를 보내 줄 충전 어댑터는 따로 있어야 하고, 주문할 때 2m 블랙과 2m 블루 중에서 골라야 담겨요. 그 두 가지만 챙기면 아침에 남의 선을 뽑아 갈 일은 없어지네요.